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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신호 위반 단속 카메라의 전면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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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settia 조회 | 2,820 댓글 | 16-01-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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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 감시카메라를 보면 우선 속도를 늦추고 봅니다.
그것이 방범카메라든 교통정보 수집 카메라든 일단 늦추게 됩니다.
그만큼 카메라가 갖는 사고 예방 효과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고속도로나 일반 국도에 위치한 카메라들을 보면서 정말 단속을 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고속도로의 경우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었다고 네비게이션에서 안내가 나온 후 해당 장소를 지나면서 보면 설치박스가 비어있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물론 실제 카메라가 없다고 하더라도 박스가 설치되어 있고, 네비게이션에서 안내가 나오는 것 만으로도 운전자들의 감속을 유발하는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구간에 대해서 일부 운전자들의 경우는 실제로 카메라가 비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인지 감속 없이 운행하는 걸 많이 보게 됩니다. 국도도 마찬가지로 카메라는 있지만 단속이 잘 되지 않는 것을 아는지 속도를 줄이거나 신호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들을 목격하게 됩니다.

카메라가 설치되어있다는 표지만으로도 운전자들의 교통습관을 바로잡는 효과가 있다면, 실제로 더 정확하고 많은 단속이 이루어진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감시하는데 드는 비용이 적지 않은 비용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카메라를 더욱 늘려 설치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기존에 설치되었다고 알려져 있는 장소에 만큼은 카메라가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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